사용후기 :

238km정도 주행한 외관도 좋고 비오는날도 절대 탄적 없는 제품입니다. 제품이 충전이 되지않아 10월22일 나노휠 직영 광명점에 제품을 가져가서 발판을 열어보니 역시나 배선도 깨끗하고 새것 처럼 깨끗했습니다.물론 광명점에서도 배선 깨끗하다고 했습니다.

당황스러운건 큰 충격도 없이 탄 제품인데 배터리 뒷 부분이 열려있었습니다. 7개월 깨끗이 탄 제품인데 10월28일 나노휠 광명점에서 전화가 와서 배터리 충전 안되는거 수리 안된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적은금액도 아니고 킥보드를 깨끗하게 타고 관리도 나름 잘했는데

너무 기분나쁘고 어이가 없어서 글 올립니다. 나노휠하면 알아주는 브랜드인데  제대로된 설명도 없이 수리 불가에 이거 다시 구매하라는건지... 나노휠을 좋아했던 사람으로서 너무나 실망스럽습니다.소비자 고발센터에 신고 해야 하나 하는 생각만 듭니다.정말 억울 합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배터리 뒷부분이 열릴 충격도 없을 뿐더러 킥보드 외관상에 하자도 없습니다. 확인 해서 원인 규명과 조치를 부탁 드립니다.인터넷 글을 올린 후 10월31일 월요일 나노휠 카톡 대화방에서 다시 상담사에게 문의를 했는데 한결같이 회사 방침인 배터리 무상교체 기간이 1개월이고 기간이 지날뿐더러 사용자 관리 잘못 이라고 만 하는데저도 한결같이 말하지만 제품이 녹슨것도 없고 파손 및 훼손 흔적도 없을뿐더러 충격 흔적도 없는데 어떻게 배터리 뒷부분만 분리 될 수 있는지 이해가 안되고 나노휠 상담사가 하는말이 너무 안타서 방전되어 배터리가 파손 된 거다. 주행을 자주 안해서 파손된거다.

킥보드 훼손 흔적이 없어도 방지턱을 심하게 넘어갈 때 충격으로 배터리만 고장 날 수도 있다. 말 같지도 않은 말로 사용자 한결같이 사용자 잘못이라면서 그 이유를 말하라는데 대체 어떤 이유를 말하라는데 대체 어떤 이유를 명확하게 더 말씀 해 드려야 하는건지....나노휠 측에서는 배터리 불량은 일주일이 이내에 나타난다는데 무슨 근거로 일주일 이내 에 나타난다는 것도 이해 안되는 부분이고 7개월 사용하였으니 초기 불량 결함으로 볼 수 없다. 말뿐이니 사용자 로서 화가 납니다. 킥보드가 중국OEM인데 배터리 불량이 추후에 충분히 일어 날 수 있는 문제도 있을뿐더러 무조건 사용자 부주의다,이건 절대 아니라고 봅니다.그리고 11월4일 금요일 나노휠 상담자님이 톡이 와서 제번호를 확인하시면서 AS부서에서 내용 확인하여 전화 드리겠다고 해서 전화가 왔는데 역시나 상담자님과 같은말을 반복 할 뿐이고 제가 이걸 실질적으로 7개월 사용했는데 389,000원에 구입했는데 배터리 교체 비용이 250,000이면 하나를 다시 사라는 거 아니예요? 물으니 그건 어쩔수 없다. 보통 이정도면 그렇게 사신다.이게 말이 됩니까?아니 그럼 이걸 버리라는 거냐 물으니 그건 사용자님 선택이다.그리고 제가 일을 해야 해서 정중히 이따 다시 통화 부탁 드린다하니 

비꼬는 말투로 싫은데요. 제가 어이가 없어서 그럼 제가 이따 연락드리겠습니다 하고 톡이라 문자를 2번이나 보냈는데 연락은커녕 확인을 안하는 건 사용자를 개무시 하는 겁니까?

더 어이없는 건 저랑 통화 하신분이 AS부서분이 아니시고 영업사원이시던데 나노휠은 AS부서가 있긴 한건가요? 나노휠 광명 AS직영점에 제품을 놓고 갔는데 10월23일 일요일 전화 와서는 이제품은 업체에 맡겨서 문의 해봐야 할 것 같아서 오래 걸릴 거 같다. 네 알겠습니다. 기다렸는데 10월28일 금요일 저녁 가까이쯤 전화 와서 수리 불가 통보 하시고 이게 나노휠 회사 방침 입니까? 고객말은 절대 밑지 않고 회사 방침과 사용자 잘못으로만

몰아가는게 다시 말하지만 킥보드를 험하게 탔으면 제가 이런말을 안하겠습니다.

누가 봐도 상태 좋은데 할 겁니다.연락 부탁드립니다. 

11월6일 일요일 저녁 7시에 나노휠 광명점에서 연락을 받았습니다.역시나 충천 될 수 있도록 고쳤다 하는데 주행중에 꺼질 수 있다. 돈주고 교체 해햐한다는 말 이었습니다.

제발 부탁 드리겠습니다. 제대로 고쳐주시던가 조치를 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