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상품 후기 : 

1-1 고객센터

고객센터에서 뒤에 짐받이가 새로 생겼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홈페이지에는 아직 사진변경이 되지않아 제가 확인을 못했을거라고 전화를 주셨고,

플러스친구를 통해서 너무 친절하게 여기저기 사진 확인 시켜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새로생긴 짐받이도 유용할 것 같고, 디자인도 예쁩니다. 혹시 나중에 확인하실 분들을 위해 

플러스 친구로 보내주신 사진도 한장 함께 첨부하겠습니다.

1-2 조립

조립관련해서  5시 이후에 방문하시겠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일찍 퇴근하고 와서 계속 기다리는데 7시가 넘어도 별도의 연락없이 안오시더라구요.

전화드렸더니 도로사정때문에 늦어지셨다고 해서 오시는 중이시겠거니 하고 끊었습니다.

8시반이 됐는데 또 아직도 안오시길래 다시 전화했더니 성수에서 아직 조립중이시라고

하셨습니다. 회사 다녀와서 조립기사님 다녀가시는거 보고 씻고 저녁식사 하려고 계속

기다렸는데, 이런식으로 별도의 안내도없이 4시간이 넘어서 방문하시는건 좀 예의가 아닌 것 같습니다.

(9시 좀 넘어서 오셨습니다)

더군다나 가정집인데 저녁시간 이후에 방문하실거면 양해를 구하시던지 이런식의 무리한

일정을 잡으셨으면 안됐던것 같고, 집에 안계시면 밖에 제품을 내놓으라고 하시던데

키도 다 있는 상태로 새 자전거를 집앞에 그냥 두고 가겠다고 하시는 것도 제 상식으로은 이해가 잘 되지않습니다.

정리하고 가신것 보니까 이래저래 조립하면서 떨어지는 지저분한 것들이 있던데 밖에서 조립했으면

옆집까지 다 날려서 민폐가 되거나, 치우기도 힘들었을 것 같습니다.

가족이 한명 들어와서 문열어 달라고 하고 씻고 나왔는데, 나와보니 가셨고 자전거에 기스도 나 있더라구요

뭔가 붙어있다 뗀 자국인지 이상한 자국도 묻어있고, 핸들도 중심도 안맞고 조립도 그냥 제가 하는게 나을 뻔 했습니다.

이게 원래 제품문제인지 기사님이 흠집을 내신건지 확인도 불가능하고 어차피 자전거니 그냥 타야지 했지만

기분이 썩 좋진 않습니다. 이 문제는 개선하셔야 할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1-3 제품

오늘 처음 회사에 타고 왔는데 제품은 좋은 것 같습니다.

다만 자전거 자체의 무게가 꽤 무거워서 여자들이 계단을 들고 오르내리기는 쉽지 않습니다.

처음타서 어느정도 페달을 밟으면 어느정도 자동으로 주행이 되는지 익숙하지 않았지만

익숙해지면 꽤 재미있게 잘 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특히 오르막 오를때 너무 편리합니다.

디자인도 예쁘고 주변에도 추천하겠습니다. 조립 문제만 개선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② 구매하신곳 : 나노 휠 공식 홈페이지 구매

③ 주문번호 : 주문자명 - 조상우 / 주문자 휴대폰번호 010-4764 -7517

※ 고객님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최소한의 구매정보를 기입해주세요.

정보 미기재로 인해 고객님 구매 정보 확인이 불가 할 경우

나노휠에서 진행하는 프로모션(이벤트) 참여 어려운점 안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