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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매 사이트 :네이버

(예_공식 홈페이지, 네이버, 지마켓, 옥션, 11번가, 쿠팡, 티몬, 옥션 등)

- 주문번호 :1818181818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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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용후기 : 운행중  뒷바퀴 커버가 부려져서   홈페이지 접속후 뒷바퀴를  주문하려 하는데  홈페이지에  올라온 것과  실제 뒷바퀴커버의 모양이 다르게 생겨

                상담원에게 여쭤봤죠.  뒷바퀴 커버 생김새가 다르다. 무엇을 주문해야 하느냐.   

                그러더니  제가  보유하고 있는 모델이  신모델이다.  홈페이지 에는 구형 제품이 올라와있지만  주문만 하게 되면 자동으로 신형모델로 배송해준다 하더라고요.

                그 말만 믿고  주문후  기다렸는데.   이게 뭔일인가요.  구형제품이 배송됬네요. 

                좋다 이겁니다.  다시 배송 해준다 하길래.  기다렸습니다.   

                1주일 기다렸습니다

                2주일 기다렸습니다

                3주일 기다렸습니다. 

                한달이 다 되어 가길래.  도저히 못 기다리겠다.  어떻게  해야하는거냐. 그랬더니  신형 제품이기는 하나  재고가 없으니  중국에서 넘어오기 전까지 무작정 

                기다리라고 하네요.  이게 뭔 개소리인가요.  뒷바퀴 커버에 브레이크 등이 달려있어  위험하게  브레이크등이 없이 운행하기 그래서  한달째 기다리고 있는데...

                기다리다 지쳐  본사에 문의했습니다.  mb-x1 제품  재고 많지 않느냐.  내가 운행을 못하고 있으니  재고에서 먼저 뒷바퀴 커버를 탈착해서  나에게 먼저 보내주고

                중국에서  부품 들어오면   재고킥보드에  부착하세요.  라고 말했지만...

                그럴수 없으니  그냥 무작정  기다리라네요.  1달이 지났고. 2달이 될지로 모르는 상태인데.  

                이러고도  고객을 위한  as가  정상적으로  대응하고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신형제품을 구입하고도  부품이 없어  한달을 기다리고.  기다리기 힘드니  재고킥보드에서 부품을 탈착해서  보내달라는데

                그것 마저 싫으니  그냥 무작정 기다리라는게  맞는 대응인가요?  나노휠 동네 구멍가게 인가요?  나름 국내에서  전동킥보드 선두 아닌가요?